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안세준
동물 그림 카드와 과일/야채 카드를 들고 들어오는 세준이.
과일 카드에 있는 딸기가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어려워서 잘 못그리겠답니다.
<카드 표지를 따라 그려보고 있는 세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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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이상민
다른 친구가 만들어 놓은 피자를 보고 자기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상민이.
<종이칼로 피자를 자르고 있는 상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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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화요일
박성환
지난 주에 빵을 그린 성환이가 오늘은 찰흙으로 피자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별 모양 식탁에 피자를 올려놓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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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일 토요일
최하람
지난 주에 세준이와 찰흙 만들기를 했던 하람이.
오늘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이건 지난 주에 했던 선긋기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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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평소보다 더 웃으면서 장난을 치는 서연이와 꽃밭을 그리기로 합니다.
<선생님이 못 보게 손으로 가리고 하트를 그리는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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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건
학원에 있는 사탕을 하나 먹고 나서는 선생님을 쳐다보면서 '물감놀이...'라고 말하는 혁건이.
요즘에 물감에 재미를 붙여서 다른 건 하지 않고 물감만 찾네요.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여러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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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일 금요일
안세준
지난 주에 하람이와 같이 학원에 왔던 세준이.
오늘은 세준이 혼자서 선생님과 그림을 그립니다.
애벌레 선긋기 연습.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는 듯 그리더니 나중에는 자신있게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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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성환이가 케이크를 그리고 싶어합니다.
학원에 오면 항상 자기가 만들었던 찰흙을 구경하고 나서 찰흑을 또 하고 싶다고 하는데 오늘은 클파스를 집어들고는 케이크를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케이크를 그리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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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이상민
빨간색과 노란색이 좋다며 우선 빨간색 물감을 접시에 짜는 상민이.
선생님은 초록색 물감을 골랐습니다.
상민이가 양 손에 붓을 들고 물감을 묻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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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권혁건
혁건이가 밤에 열이 많이 나서 유치원에 안갔다네요.
지난 번에 아파서 입원도 했었는데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같이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혁건이가 그린 달팽이.
뭔가를 열심히 꼬불꼬불하게 그리더니 달팽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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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이지안
지난 주에 선생님과 함께 쥬라기 공원 영화에 나오는 트리케라톱스를 본 지안이.
오늘 찰흙으로 트리케라톱스를 만든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만든 공룡과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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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지난 번에는 찰흙말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던 서연이가 오늘은 찰흙만들기를 하고 싶답니다.
달걀을 만들고 있는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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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박성환
지난 주에 약속한 대로 성환이와 찰흙 만들기를 합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
왼쪽에 초록색은 지난 주에 그렸던 무서운 사람을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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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이상민
상민이가 학원에 들어오더니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하네요.
빨간색과 노란색, 분홍색이 좋다면서 물감을 짜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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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권혁건
혁건이가 지난 번에 했던 물감이 재미있었는지 오늘도 물감을 하고 싶다네요.
빨간색과 노란색 물감을 짜서 붓으로 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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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최하람
지난 주 토요일에 선생님과 처음 그림을 그린 하람이.
선생님 인상이 험악해서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잘 웃고 말도 잘 하네요.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곰돌이 푸를 보고 있는 하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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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아직도 '이지안'과 '정지안' 둘 중 어느 이름으로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지안이.
오늘은 '정지안'이 더 마음에 드는지 자기는 정지안이라고 합니다....
엔진포스가 악당과 싸우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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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서연이가 지난 주에는 말을 안하고 그림만 그렸지만 오늘은 말도 잘 하고 웃으면서 그림을 그리네요.
색칠할 크레파스를 고르는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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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박성환
오늘도 찰흙 만들기를 하고 싶다는 성환이.
그림을 한 장만 멋지게 그리고 나서 찰흙을 하기로 합니다.
열심히 탱크와 사람을 그리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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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이지안
자리에 앉자 마자 붓을 들고 파레트에 있는 물감을 찍어 가며 지안이가 그림을 그립니다.
여러 색을 한꺼번에 찍어 쓰다보니 색이 조금 탁하게 나왔지만 언제나처럼 거침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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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서연이가 오랫만에 학원에 와서인지 입을 꼭 다물고 말을 안하네요.
그래도 그림은 열심히 잘 그려서 안심이 됩니다.
서연이가 꽃과 꽃밭을 그렸습니다(제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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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건
물감을 짜서 붓으로 색칠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더니 여러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혁건이.
혁건이가 파레트에 물감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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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박성환
찰흙만들기를 하고 싶어하는 성환이를 달래서 그림을 그려보기로 합니다.
크레파스를 고르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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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이상민
오늘은 상민이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기로 합니다.
요즘 들어서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상민이.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남겨두려 몰래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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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8일 화요일
권혁건
한 동안 아파서 학원에 못왔던 혁건이.
'앞으론 안 아플 거지?'하고 물어보니 '예~'라고 하네요.
오늘은 찰흙으로 만들기를 할 건데 뭐가 만들고 싶냐고 물어보니 '토마스'라고 대답합니다.
바닥에 기차길도 연필로 그리고 토마스, 집, 나무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토마스는 건이가 분해해서 다른 걸 만들어서 흔적도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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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이지안
엄마가 '이지안'말고 '정지안'이라고 하자 했다며 이제 자기는 '정지안'이라는 지안이.
오늘은 그림 말고 찰흙으로 만들기를 하자니까 '예~~'라고 대답을 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자기가 만든 '헬리'를 들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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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4일 금요일
이상민
상민이는 찰흙 만들기를 할 때 선생님이 만들어 준 것보다 더 크게 만들고 싶어하네요.
뱀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이 하나 만들었더니 자기는 더 크게 만들겠다면서 열심히 찰흙을 책상에 비벼댑니다.
몰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장난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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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오늘도 어김없이 찰흙을 하고 싶다는 성환이.
성환이가 좋아하는 탱크를 멋있게 한 장 그리면 찰흙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찰흙에 연필로 구멍을 뚫고 있는 성환이.
종이보다는 찰흙에 그리는 것이 더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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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박성환
항상 예전에 만든 찰흙이 잘 있는지 살펴보는 성환이.
오늘도 자기 작품을 죽 둘러보고나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탱크와 큰 신발을 가지고 전투를 하고 있는 성환이.
탱크가 쏜 대포에 신발은 쓰러지고 탱크가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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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이상민
평소 선생님이 그린 그림을 자주 따라 그려보는 상민이.
오늘도 선생님이 그린 동그라미를 보고 따라서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트리케라톱스와 앵무새를 가지고 장난치는 상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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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이지안
지난 주에 선생님과 새끼 손가락 걸고 도장찍고 복사까지 하면서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리겠다고 다짐했던 지안이.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이야기도 더 잘하고, 노래도 더 열심히 부르고(?).....
평소처럼 지안이는 길찾기를 하지 않고 벽을 따라 선을 다 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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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수인이의 캐릭터 그리기 마지막 시간.
전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연습을 몇 번 하다보니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듯 빠르게 형태를 잡아나갑니다.
선생님이 그려 놓은 그림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기 생각을 더하고, 인터넷에서 관련 사진을 찾아보면서 중국 의상을 입고 있는 여자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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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박성환
물감 놀이와 가위 자르기가 하고 싶다는 성환이.
물감으로 그린 그림을 가위로 자르기로 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수업을 시작합니다.
물감을 짜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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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이상민
한동안 자기가 그린 그림을 학원에 두고 가던 상민이가 오늘은 다 가져가버렸네요.
그래서 중간에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모자를 쓰고 장난을 치는 사진밖에 남은 게 없습니다...
사진 찍자고 하니까 일부러 고개를 숙이고 있는 상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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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이상민
지난 주 목요일에 못 와서 오늘 그림을 그리러 온 상민이.
공룡킹 크레파스와 로보트 그림이 그려진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합니다.
예쁜 모습 사진 찍자고 하니까 상민이가 자세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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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8일 토요일
이지안
'오늘은 할 거에요'라고 얘기하며 웃으면서 들어오는 지안이.
지난 주에 친구하고 놀고 싶다면서 그림을 안 그렸거든요.
가지고 온 로보카 폴리 장난감을 옆에 두고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길찾기 그림인데 지안이는 벽을 따라서 빨간색 크레파스를 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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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수인이의 세 번째 캐릭터 그리기.
이번에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연습을 겸해서 그렸습니다.
앞에 그렸던 두 그림보다 형태에서 안정감이 많이 생겼죠?
전체 구도를 잡고 수정하고 지우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끝에 수인이의 마음에 드는 형태가 나와서 세부적인 묘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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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서연이는 학원에 약간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서연이 앞치마를 입혀 줄 때면 오늘은 학교 안 가는 날이고, 금요일엔 엄마하고 뭘 했고 하면서 말문을 트기 시작하죠.
나중에 수업을 마치면 소파 뒤에 숨어서 선생님이 자기를 쳐다보는지 살펴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숨는 놀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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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건
평소에는 토마스나 공룡을 선생님에게 그려달라고 하던 건이가 오늘은 혼자서 그려나갑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혼자서 그림을 그리며 노는 시간이 늘었다고 하네요.
혼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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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7일 금요일
박성환
성환이 어머니께서 빵을 만들어 오셨네요.
너무 예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성환이는 오늘도 선긋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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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일 일요일
권혁건
어제 일이 있어서 못 온 건이가 오늘 학원에 왔습니다.
오늘도 토마스를 그릴 거냐고 물으니 '뽀로로'라고 하면서 길찾기 그림을 달라고 하네요.
네모 모양 토마스를 그리고 색칠을 하는 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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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일 토요일
정수인
수인이의 두번째 캐릭터.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부분을 완성해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연습을 겸했습니다.
지난 주에 그렸던 캐릭터보다 훨씬 나아졌네요.
처음 캐릭터의 비례를 잡을 때부터 해서 선 쓰는 방법까지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완성했습니다.
여러번 지우고 고쳐서 완성한 그림에 선생님이 마무리 작업을 조금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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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금요일에 엄마하고 BTS 탔어요. 많이 탔어요."
자리에 앉자 마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서연이.
BTS 타고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그건 모르겠다고 하네요.
종이 한가득 색칠을 하고 있는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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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세모와 네모를 그리겠다는 상민이.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니까 두 가지 도형을 이용해서 집을 그립니다.
상민이가 가위로 네모 모양을 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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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30일 금요일
박성환
로보트에 관심이 많은 성환이.
그려보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면 '로보트', 뭘 만들고 싶냐고 물으면 '로보트'.
오늘도 성환이와 로보트를 그려봐야겠네요.
찰흙 만들기를 하고 있는 성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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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8일 수요일
권혁건
토마스만 좋아하던 건이가 오늘은 공룡도 그려보겠다고 합니다.
건이가 가위로 자른 그림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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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화요일
홈페이지 이전 완료했습니다
홈페이지 이전 완료했습니다.
http://johnartthai.blogspot.com
앞으로는 이 주소로 접속해주세요.
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이지안
'나 다쳐도 이제 안울어요'라고 하면서 지안이가 학원에 들어옵니다.
지난 주에 몸에 열이 나서 병원에 갔었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렸었다네요.
이제 안아프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예전처럼 좋아하는 엔진포스, 정글포스 얘기를 하는 걸 보니 많이 괜찮아 진 것 같네요.
수업 중간에 정글포스가 하는 포즈를 취하길래 사진 하나 찍자고 했습니다.
처음 취한 포즈 그대로 사진을 다 찍을 때까지 가만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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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거의 한 달 만에 학원에 온 서연이.
들어오면서 약간 긴장한 듯 하더니 이내 이런 저런 얘기를 꺼냅니다.
아팠는데 다 나았고, 금요일에는 토했다네요...
이제는 너무 작아져버린 서연이의 앞치마는 그냥 두고
지안이의 앞치마를 입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해보는 미로찾기.
길을 찾아가다 가끔씩 멈춰서 어디로 가야 할 지 생각하며
뽀로로가 길을 빠져 나가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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