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을 짜서 붓으로 색칠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더니 여러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혁건이.
혁건이가 파레트에 물감을 짜고 있습니다.
물감 뚜껑이 잘 안열려서 고생하는 모습.....
물감과 물의 비율이 잘 맞았는지 색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물감으로 나무와 꽃, 오렌지, 사과를 그렸습니다.
가운데 큰 얼굴이 건이가 그린 토마스 얼굴입니다.
올챙이 몇 마리를 그렸더니 뱀도 그려달라고 하네요.
물감이 재미있는지 신나게 색칠을 합니다.
건이가 그린 토마스와 선생님이 그린 아기 토마스.
여러 물감을 섞어서 선을 그은 후 오늘 수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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