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우하고 지선이는 작년 말에 학원에 왔습니다.
같이 그림을 그리는데 와~~ 두 명을 한꺼번에 데리고 있는게 어찌나 정신없던지
내가 얘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몇 번 보다 보니 애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그림 그리기가 끝나면 둘은 그 날 그린 그림이나 만들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집에 가져가는데
선생님이 항상 정신이 없다보니 사진 찍어두는 것을 까먹고 있을 정도였죠.
그래도 오늘은 사진을 몇 개 찍어둘 정신이 있어서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하고 같이 올립니다.
12월 28일부터 찍어 온 몇 안되는 사진을 이제서야....
같이 그림을 그리는데 와~~ 두 명을 한꺼번에 데리고 있는게 어찌나 정신없던지
내가 얘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몇 번 보다 보니 애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그림 그리기가 끝나면 둘은 그 날 그린 그림이나 만들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집에 가져가는데
선생님이 항상 정신이 없다보니 사진 찍어두는 것을 까먹고 있을 정도였죠.
그래도 오늘은 사진을 몇 개 찍어둘 정신이 있어서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하고 같이 올립니다.
12월 28일부터 찍어 온 몇 안되는 사진을 이제서야....
지난 주에 찍었던 지선이와 종우.
그림 그리는 모습 찍자고 했더니 지선이는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고 종우는 색칠을 합니다.
그림 그리는 모습 찍자고 했더니 지선이는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고 종우는 색칠을 합니다.
한번 더 찍자고 했더니 이번에는 지선이가 색칠을 하고
종우가 다 칠한 그림을 들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