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이지안


지안이가 오늘은 아빠와 함께 학원에 왔습니다.
아빠에게 지안이가 열심히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여 줄 거라 믿으며
그림 그리기를 시작합니다.


조금 어렵게 만들어 놓은 선긋기.
점선이 끊이지 않고 계속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긋기가 쉽지 않아
선을 여러 번 그어서 완성했습니다. 

권혁건


건이가 오늘은 평소보다 더 열심히 그림을 그렸네요.
집중도 잘 하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