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금요일
이상민
상민이는 찰흙 만들기를 할 때 선생님이 만들어 준 것보다 더 크게 만들고 싶어하네요.
뱀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이 하나 만들었더니 자기는 더 크게 만들겠다면서 열심히 찰흙을 책상에 비벼댑니다.
몰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장난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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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오늘도 어김없이 찰흙을 하고 싶다는 성환이.
성환이가 좋아하는 탱크를 멋있게 한 장 그리면 찰흙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찰흙에 연필로 구멍을 뚫고 있는 성환이.
종이보다는 찰흙에 그리는 것이 더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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