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3일 화요일
전서연
그림을 그리려고 스케치북을 꺼내자 아무 말 없이 혼자서 그림을 그려나가는 서연이.
무슨 그림인지 물어보니 그냥 그렸다고 하네요.
평소에 잘 하던 이름 적기, 색연필 여러가지를 한 손에 쥐고 선 긋기 이런 건 하지 않고 손 가는 대로 그림을 그립니다.
추상화를 그린 것 처럼 독특한 그림을 그려나가기에 아무 말 없이 지켜보았습니다.
서연이의 추상화 몇 점을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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