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0일 토요일

권혁건


오늘은 조금 어려운 선긋기로 건이와의 공부를 시작합니다.




우산 그림을 건이 앞에 내밀자 창밖을 가리키며 비가 올 때 쓰는 우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검정색 크레파스로 점선을 따라 그림을 그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선을 그어서 우산 모양이 나타나도록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