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8일 토요일

이지안

'오늘은 할 거에요'라고 얘기하며 웃으면서 들어오는 지안이.
지난 주에 친구하고 놀고 싶다면서 그림을 안 그렸거든요.
가지고 온 로보카 폴리 장난감을 옆에 두고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길찾기 그림인데 지안이는 벽을 따라서 빨간색 크레파스를 그어 봅니다. 

정수인

수인이의 세 번째 캐릭터 그리기.
이번에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연습을 겸해서 그렸습니다.




앞에 그렸던 두 그림보다 형태에서 안정감이 많이 생겼죠?
전체 구도를 잡고 수정하고 지우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끝에 수인이의 마음에 드는 형태가 나와서 세부적인 묘사를 시작했습니다.

전서연

서연이는 학원에 약간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서연이 앞치마를 입혀 줄 때면 오늘은 학교 안 가는 날이고, 금요일엔 엄마하고 뭘 했고 하면서 말문을 트기 시작하죠.
나중에 수업을 마치면 소파 뒤에 숨어서 선생님이 자기를 쳐다보는지 살펴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숨는 놀이를 합니다.



권혁건

평소에는 토마스나 공룡을 선생님에게 그려달라고 하던 건이가 오늘은 혼자서 그려나갑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혼자서 그림을 그리며 노는 시간이 늘었다고 하네요.



혼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