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이의 세 번째 캐릭터 그리기.
이번에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연습을 겸해서 그렸습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연습을 겸해서 그렸습니다.
앞에 그렸던 두 그림보다 형태에서 안정감이 많이 생겼죠?
전체 구도를 잡고 수정하고 지우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끝에 수인이의 마음에 드는 형태가 나와서 세부적인 묘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 잡았던 형태도 그림을 그려나가다 보면 어색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수정을 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공을 들여 완성을 했습니다.
다리 형태를 잡는데 지우고 다시 그린 것만 대여섯 번이 넘어가는 것 같네요.
수인이가 완성한 그림을 선생님이 조금 더 색칠을 했는데
이번 그림은 수인이도 만족하고 뿌듯해 하네요.
그림은 한 번에 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하면 실력이 는다는 것을 수인이도 깨달았을 겁니다.
수인이가 색칠하기 전에 했던 선연습입니다.
머리카락이나 옷, 신발 등에 다른 느낌으로 색칠을 하기 위함인데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연구하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전체 구도를 잡고 수정하고 지우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끝에 수인이의 마음에 드는 형태가 나와서 세부적인 묘사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 잡았던 형태도 그림을 그려나가다 보면 어색해지기 때문에 수시로 수정을 하고
잘 안되는 부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공을 들여 완성을 했습니다.
다리 형태를 잡는데 지우고 다시 그린 것만 대여섯 번이 넘어가는 것 같네요.
수인이가 완성한 그림을 선생님이 조금 더 색칠을 했는데
이번 그림은 수인이도 만족하고 뿌듯해 하네요.
그림은 한 번에 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하면 실력이 는다는 것을 수인이도 깨달았을 겁니다.
수인이가 색칠하기 전에 했던 선연습입니다.
머리카락이나 옷, 신발 등에 다른 느낌으로 색칠을 하기 위함인데
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연구하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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