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이지안
자리에 앉자 마자 붓을 들고 파레트에 있는 물감을 찍어 가며 지안이가 그림을 그립니다.
여러 색을 한꺼번에 찍어 쓰다보니 색이 조금 탁하게 나왔지만 언제나처럼 거침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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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연
서연이가 오랫만에 학원에 와서인지 입을 꼭 다물고 말을 안하네요.
그래도 그림은 열심히 잘 그려서 안심이 됩니다.
서연이가 꽃과 꽃밭을 그렸습니다(제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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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건
물감을 짜서 붓으로 색칠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더니 여러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혁건이.
혁건이가 파레트에 물감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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