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그림 카드와 과일/야채 카드를 들고 들어오는 세준이.
과일 카드에 있는 딸기가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어려워서 잘 못그리겠답니다.
과일 카드에 있는 딸기가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어려워서 잘 못그리겠답니다.
우선 뽀로로 길찾기를 합니다.
세준이는 직선을 그을 때는 힘차게 잘 긋는데 곡선을 그을 때는 조금 힘들어하네요.
조금 연습하다 보면 곡선도 직선처럼 잘 그을 수 있을 겁니다.
확실히 직선을 그을 때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좋아하는 딸기를 그려보자고 하니까 딸기는 어렵다고 수박을 그립니다.
복숭아입니다.
복숭아는 빨간색, 노란색이 섞여 있다고 하니까 두 색으로 외곽선을 그었네요.
상당히 재미있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딸기를 그리고 딸기 얼굴을 한 사람도 그렸습니다.
세준이와 딸기 그리기 연습 중.....
선생님과 함께 딸기의 외곽선을 그리고 세준이가 색칠을 했습니다.
딸기 그리기에 자신감이 조금 자신감이 붙은 듯 다시 그려보네요.
세준이가 가지고 온 카드의 표지를 그렸습니다.
노란 참외.
위에 꼬불꼬불한 선은 세준이가 그린 미로입니다.
세준이를 따라서 선생님도 미로를 그렸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그린 돼지.
선생님과 세준이가 함께 얼굴을 그리고 몸과 색칠은 세준이 혼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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