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이상민

다른 친구가 만들어 놓은 피자를 보고 자기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상민이.




<종이칼로 피자를 자르고 있는 상민이>



<카메라를 보면서 장난을 칩니다>



사람들이 피자와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피자를 조각내서 나무판 위에 펼쳐놨네요.



원래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자고 있답니다.



왼쪽 제일 밑에 있는 강아지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독특한 발상은 언제봐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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