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빵을 그린 성환이가 오늘은 찰흙으로 피자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별 모양 식탁에 피자를 올려놓고 있는 성환이>
두꺼운 종이를 작게 잘라서 종이칼을 만들고 피자를 잘랐습니다.
네모, 동그라미, 별, 세모 모양 식탁을 만들고 그 위에 먹을 것들을 올려놨네요.
나무판 위에 성환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그렸네요.
이제는 선생님이 그려보자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그려보고 나서 찰흙으로 만듭니다.
성환이가 만든 뱀입니다.
바닥에 붙이다가 부러졌네요....
성환이가 요즘에 집에서 그림 그린 얘기를 가끔 합니다.
탱크나 로보트를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 그리는 일에 흥미가 붙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바닥에 붙이다가 부러졌네요....
성환이가 요즘에 집에서 그림 그린 얘기를 가끔 합니다.
탱크나 로보트를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 그리는 일에 흥미가 붙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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