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엄마하고 BTS 탔어요. 많이 탔어요."
자리에 앉자 마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서연이.
BTS 타고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그건 모르겠다고 하네요.
자리에 앉자 마자 이렇게 얘기를 하는 서연이.
BTS 타고 어디 갔는지 물어보니 그건 모르겠다고 하네요.
종이 한가득 색칠을 하고 있는 서연이.
팔이 아파도 참고 다 칠할 수 있다고 선생님에게 얘기해줍니다.
서연이는 다른 그림을 그릴 때는 항상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뽀로로 길찾기를 할 때는 선생님 눈치를 보네요.
자기가 가는 길이 맞는지 틀렸는지를 살펴보는 건지...
오늘 서연이 머리를 묶어 놓은 방울입니다(네모 안 그림).
자기 머리에 있는 방울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줬더니 따라서 그리네요.
화면 구석에 나무 한 그루.
지난 번에 했었던 손가락에 크레파스 묻혀서 그리기.
오늘은 한 번만 해보더니 다른 그림을 그리네요.
갈매기를 많이 그릴 수 있다고 얘기하더니 종이 한가득 갈매기만 그렸습니다.
제일 위에 갈매기 두 마리가 붙어 있는 건 악수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고래와 상어를 그렸습니다.
고래는 어떻게 그리는지 모른다기에 선생님이 보여줬더니 따라 그립니다.
달팽이 그리기 연습.
팔이 아파도 참고 다 칠할 수 있다고 선생님에게 얘기해줍니다.
서연이는 다른 그림을 그릴 때는 항상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뽀로로 길찾기를 할 때는 선생님 눈치를 보네요.
자기가 가는 길이 맞는지 틀렸는지를 살펴보는 건지...
오늘 서연이 머리를 묶어 놓은 방울입니다(네모 안 그림).
자기 머리에 있는 방울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줬더니 따라서 그리네요.
화면 구석에 나무 한 그루.
지난 번에 했었던 손가락에 크레파스 묻혀서 그리기.
오늘은 한 번만 해보더니 다른 그림을 그리네요.
갈매기를 많이 그릴 수 있다고 얘기하더니 종이 한가득 갈매기만 그렸습니다.
제일 위에 갈매기 두 마리가 붙어 있는 건 악수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고래와 상어를 그렸습니다.
고래는 어떻게 그리는지 모른다기에 선생님이 보여줬더니 따라 그립니다.
달팽이 그리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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