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이 어머니께서 빵을 만들어 오셨네요.
너무 예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성환이는 오늘도 선긋기부터 시작합니다.
성환이가 팔을 스케치북에 올려놓더니 선생님에게 그대로 그려달라고 합니다.
팔 모양을 따라 그림을 그리고 손톱도 그려넣었습니다.
네모를 그리는 성환이.
선생님이 네모와 세모를 이용해서 집을 그리니까 성환이도 세모를 따라 그려봅니다.
팔 그리기에 재미가 붙었는지 다시 팔을 그립니다.
성환이가 그린 미끄럼틀.
왼쪽에 사람들이 올라가는 모습도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사람도 보입니다.
비행기와 탱크, 병원차.
성환이가 마시고 있는 쥬스를 그렸습니다.
성환이도 따라서 그려보네요.
찰흙으로 로보트를 만들고 싶다는 성환이.
그런데 로보트는 안만들고 포도와 달팽이를 만드네요.
성환이가 만든 달팽이입니다.
지난 번에 선생님과 엄마가 만들던 달팽이가 떠올라서 만든 것 같은데
달팽이집 표현이 너무 재미있게 되었습니다.
포도.
동그란 알을 여러 개 만들어 한 곳에 붙였습니다.
동그란 알을 여러 개 만들어 한 곳에 붙였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