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8일 수요일

권혁건


토마스만 좋아하던 건이가 오늘은 공룡도 그려보겠다고 합니다.




건이가 가위로 자른 그림을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길찾기로 선연습을 합니다. 



사과와 바나나를 그려보다가 빨리 토마스를 그리자고 하네요.
그래서 딸기, 복숭아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우선 건이가 기차를 그립니다. 



선생님이 건이와 같이 토마스를 그립니다.
얼굴, 바퀴도 같이 그리고 나니 건이가 색칠을 하네요. 




건이와 함께 무서운 공룡을 그렸습니다.



건이가 그린 기차길.
이번에는 휘어지는 길을 그렸네요. 




선생님에게 공룡을 많이 그려달라고 하는 건이.
마지막에는 또 무서운 공룡을 그려달라고 해서 이가 뾰족한 공룡 얼굴을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곰돌이 푸, 토마스, 뽀로로 모양을 가위로 자른 후 풀로 붙였습니다.
가위로 자르고 붙이는 게 재밌던지 다른 도형도 가위로 자릅니다.
토마스도 하나 다시 그렸는데 그것도 잘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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