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과 노란색이 좋다며 우선 빨간색 물감을 접시에 짜는 상민이.
선생님은 초록색 물감을 골랐습니다.
선생님은 초록색 물감을 골랐습니다.
상민이가 양 손에 붓을 들고 물감을 묻히고 있는 모습.
상민이가 고른 빨간색과 선생님이 고른 초록색으로 집과 상민이를 그렸습니다.
상민이가 선생님을 따라 집을 그렸습니다.
몸이 더러워지면 목욕을 해야 한다면서 선생님과 같이 목욕탕을 그렸습니다.
공룡, 곰과 함께 목욕을 하는 상민이 모습입니다.
목욕을 다 하고 놀이터에 놀러 간 장면.
미끄럼틀 제일 위에 있는 남자 아이는 지안이랍니다.
먼저 와서 놀고 있다네요.
상민이가 노란색 물감을 붓에 묻혀서 선생님에게 줍니다.
선생님이 노란색 나비를 그렸더니 상민이가 빨간색으로 따라 그립니다.
곰돌이와 괴물 친구들이 친해져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번에도 무서운 괴물이 곰돌이와 같이 노는 장면입니다.
간단한 이야기를 같이 만들면서 그림을 그리니 상민이가 평소보다 집중을 더 잘하네요.
간단한 이야기를 같이 만들면서 그림을 그리니 상민이가 평소보다 집중을 더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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